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GLF2018
Home > GLF 2019 > 프로그램

세션

세션1.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대규모 멸종이 시작됐다.’ 노벨평화상의 강력한 후보자였던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최근 UN 정상회의에서 생태계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며 전세계 지도자들을 향해 미래 세대를 위해 기후변화를 막는데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폭염을 비롯한 기상이변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유엔인구이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대기오염을 더 심화시켜 매년 전 세계적으로 700만 명의 인류가 조기사망에 이르고 있다. 극심한 기후변화로 알래스카에서는 이미 사냥과 낚시를 포기하고 있으며, 아마존 화재도 끊이질 않고 있다.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공기의 날 제정' 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본 세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총괄 디렉터인 마틴 프릭과 미국 전 과기부 차관보인 폴 워보스, 런던대 환경연구소장 마크 마슬린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모여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과 UN 공기의 날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세션2. 뇌 과학, 인공지능을 이끌다
'기회특구'(Opportunity Zone)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장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미국이 지난 2017년 도입한 지역사회 발전 프로그램이다. 저개발도시 8700곳이 대상이며,
민간기업이나 펀드가 해당 지역에 투자하면 세금 감면 또는 세금 제로 혜택을 받는다.

제 2의 뉴딜정책으로 불리는 '기회특구'(Opportunity Zone)는 자율주행차, AI, 태양광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총망라된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사람들이 떠나 버려진, 낙후된 도시에 엄청난 자금력이 있는 기업들이 정부와 협업을 하고 투자한다. 투자를 받고 활력을 찾은 도시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DNA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오늘날 '기회특구'(Opportunity Zone)의 모습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글로벌 금융전문가들과 메이커 시티 전문가들이 기회특구의 미래를 논의한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기획특구를 입안한 스티브 그릭만, 존 클리핀저 MIT 미디어랩 교수, 메이커 시티 프로젝트 공동창업자 피터 허시버그 등이 새롭게 세워질 스마트 시티의 청사진을 그려본다.
세션3.  바이오 혁명, 생명연장의 꿈
싱귤레러티 시대의 개막, 2045년은 세계적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인공지능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선다고 예측한 변곡점이다. AI는 이미, 인류 생활 전반으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을 거듭할까?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창안하는 등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NVIDIA의 디렉터 제리 첸과 뇌과학 전문가 마빈 천 등 인공지능 대표 주자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해 본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을 거듭할까?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창안하는 등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NVIDIA의 디렉터 제리 첸과 뇌과학 전문가 마빈 천 등 인공지능 대표 주자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해 본다.​
세션4.  블록체인, 내가 만드는 경제
자동차는 더 이상 자동차가 아니다. 모빌리티 기술은 자동차 혁명의 중심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의 발전으로 모빌리티는 더이상 자동차 회사의 전유물이 아닌, 다양한 산업 섹터와 연계된 시대의 화두이다. 디지털 정보기술이 결합된 운송수단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의 발전으로 미래 교통수단과 인간의 삶은 진화하고 있다.

몇 만년을 걷기만 하던 인류는 불과 120여년 전 자동차라는 모빌리티를 통해 비로소 기계의 힘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2019년 인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기술, 5G 등 스마트 기술의 발달로 또다른 근본적인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우버, 튜로, 그랩 등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혁명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세상에 다가올 삶의 변화에 대해 얘기해본다.
세션5.  글로벌 기업, 블록체인을 품다
블록체인 기술의 표준화 단계에서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모든 것을 투명하게, 국가간 장벽을 없애는 블록체인의 현주소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현실과 가상의 가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통합될 수 있고, 블록체인은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연사로 나서는 브라이언 벨렌도르프는 리눅스재단에서 주관하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 '비트퓨리'를 창립한 발레리 바빌로프는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정부시스템 구축을 아프리카 국가에 도입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단순히 블록체인을 사회에 어떻게 접목시킬지에 대한 초보적인 논의를 넘어
국가와 기업, 의료, 교육 시스템 등에 지금 이 시점에 실제 접목된 사례들을 소개할 것이다.
세션6. 메이커스 시대
올해 대기오염 사망자수는 연간 880만 명,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넘어섰다.
사망의 원인은 초미세먼지로 나타났다.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른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무엇일까?

세계적 권위를 인정 받은 환경 대기, 기후변화 분야의 최고 학자들이 서울에 총출동 한다.
포럼 첫 날 유엔 공기의 날 제정에 대해 논의했다면, 이번 세션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세계적 석학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세계기상협회(WMO) 지구대기감시 디렉터로 근무하는 옥사나 타라소바,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스크립스 해양연구소(UCSD) 교수인 비랍하드란 라마나탄이 참여하며, 건국대 김윤신 교수와 중국 북경대학의 Xinbiao Guo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특별강연

특별강연 1
< 특별강연. 상상력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웰비 알티도어 시티네온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CCO)는 세계에서 가장 히트친 공연 ‘태양의 서커스’ (Cirque du Soleil) 총괄 감독 출신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 인기 쇼인 '마이클잭슨 원'을 비롯해 2016년까지 태양의 서커스에서 16년간 일하는 동안 태양의 서커스 작품 <쿠자>, <퀴담> 등 여러 작품을 만들었다. 웰비는 ‘예술가가 창의적일 수 있지만 창의력과 예술성이 동의어는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창의력은 기존에 없던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도전하는 모든 태도를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그의 예술에 대한 정신, 즉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애고 관객들 머리 위에서 공연하는 태양의 서커스 연출방식은 사람들에게 색다르게 다가와 공감을 주었고 이는 스타 디렉터가 되는 발판이 되었다. 그는 최근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총괄감독을 맡아 단순한 관람과 재미를 넘어 과학과 교육이 접목된 체험을 동시에 제공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선 한국이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특별 강연에서는 스토리와 음악, 상상력을 불어넣어 서커스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별강연 2
< 특별강연. 한국인 게놈지도를 완성하다 >

한국인의 유전자 지도가 세계에서 4번째로 완성되었다. 게놈 분야가 확장 발전을 거듭하며 이를 통해 ‘맞춤 의학 과학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맞춤 의학은 개인이 갖고 있는 DNA종류에 따라 걸리기 쉬운 질병들을 예방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지금은 가족병력을 조심하면 된다는 정도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한 게놈지도를 통해서 태어나자마자 걸리기 쉬운 질병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한국인 게놈 지도’를 완성한 김종일 서울대 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급변하는 산업 속에서의 게놈 해독 1000달러 시대의 맞춤의학과 최근 그가 이뤄낸 엑손 영역 염기 서열 분석을 통한 한국인 특유의 유전자 변이 사례들을 소개한다.
TOP